[프라임경제] 7일간 최고급 레스토랑의 특별코스메뉴를 50%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왔다.
한국씨티은행은 15일 그랜드테이블 협회와 함께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들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고급 레스토랑의 대표 코스메뉴 4~6가지를 50%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레스토랑 위크에는 미피아체, 빠진, 용수산, 라쿠치나 등 청담·이태원 지역의 그랜드테이블 협회 14개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은행 신용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고급 레스토랑의 대표 코스메뉴를 파격적인 혜택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예약센터(1577-0901)또는 씨티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홈페이지(http://www.citibank.co.kr/kor/card/citistory/main_dining.j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