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플러스가 본격적인 단풍놀이 시즌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아웃도어를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119개 점포별로 입점한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알피니스트, 콜핑, 라페 등 전문 브랜드의 자켓, 티셔츠, 팬츠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등산티셔츠 및 팬츠 등을 1~4만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하고, 등산화 및 배낭, 등산방석 등 관련용품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각 브랜드별 특정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상품권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즉석복권을 증정한다. 1등 당첨 고객 30명에게‘일본 큐슈 산행 및 벳부 온천’ 2박3일 여행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