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HMC투자증권이 주관한 누리플랜의 공모청약이 14일 경쟁률 843.62대 1로 마감됐다.
주관사인 HMC에 따르면 청약결과 33만주를 모집하는 일반공모에 경쟁률 843.62대 1을 기록하며 2억7839만주 이상의 청약이 들어왔다. 또한 7656억8570만원이 증거금으로 들어왔다.
이번 공모청약의 배정물량은 총 110만주로 우리사주 및 기관청약이 각각 16만5000주, 60만5000주이고 일반청약이 33만주에 해당된다. 또한 주당 공모가는 5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