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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윤하, 2PM 동시 출격!…14일 엠카운트다운 ‘후끈~’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4 17: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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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슈퍼스타K2’ 톱3 진출에 안타깝게 실패한 강승윤(16)을 비롯 2PM, 윤하 등 쟁쟁한 가수들의 컴백무대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엠카운트다운’ 측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불러 호평받은 강승윤이 14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선다”며 “슈퍼스타K 때 미처 다 보여줄 수 없었던 또 다른 강승윤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곡 ‘아윌 비 백’(I’ll be back)으로 5개월만에 컴백하는 그룹 2PM과 금발의 록커로 파격 변신한 윤하도 이번 무대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강승윤과 2PM을 비롯, 2NE1, FT아일랜드, 미쓰에이, 세븐, 임정희, 비스트, 유키스, 나인뮤지스, 슈프림팀, 윤하, 이루, 남녀공학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