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손담비 트위터 |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의 마지막 날, 햇살이 눈이 부신다”등의 글과 함께 뉴욕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편안해 보이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손가락을 치켜들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화보다” “너무 예쁘고 즐거워 보인다”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보기좋다”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손담비는 공연과 패션화보 촬영 차 미국 뉴욕을 방문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