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하 공식사이트 |
윤하는 14일 신곡 ‘원샷(One Shot)’의 음원을 공개하고 금발의 록커로 변신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윤하는 기존의 소녀 이미지와는 달리 금발머리에 빨간 립스틱으로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신곡 ‘원샷’은 펑크 사운드가 매력적인 록비트의 팝으로 윤하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윤하의 히트곡 ‘비밀번호 486’의 작곡가 황찬희가 곡을 맡고, 래퍼 주석이 작사 및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윤하는 오는 30일부터 양일간 서울 AX-KOREA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