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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1232억원 자산재평가 차익 발생

이지영 기자 기자  2010.10.14 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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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에너지(008020)는 14일 자산등재된 모든 공급설비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자산가치가 1232억원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총액의 40.50%에 해당하는 규모다.

자산재평가 결과
1. 재평가 목적물 공급설비
2. 재평가 대상 창원지역공급설비 外 자산등재된 모든 공급설비
3. 재평가 기준일 2010-01-01
4. 재평가 내역(단위:원) 재평가 목적물 장부가액 재평가금액 재평가차액

공급설비 112,896,383,131원 236,101,385,000원 123,205,001,869원
합계 112,896,383,131원 236,101,385,000원 123,205,001,869원
자산총액 304,181,112,711원
자산총액대비(%) 40.50%
대규모법인여부 미해당
5. 회계처리 예정내역 - 공급설비(자산의 증가)            123,205,001,869원
- 기타잉여금(자본의 증가)           96,099,901,458원
- 이연법인세부채(부채의 증가)       27,105,100,411원
6. 평가기관 하나감정평가법인
7. 결정(확인)일자 2010-10-14
8.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자산재평가는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재무제표에 반영하기 위하여 실시
- 상기 4항의 장부가액은 2009년 12월 31일 기준
- 상기 4항의 자산총액은 2009년 12월 31일 기준
- 상기 5항의 회계처리 예정내역은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재평가금액 전체를 국제회계기준(IFRS) 전환일 현재의 간주원가로 인용하는 경우의 회계처리를 가정한 것으로, 추후 변경될 수 있음
- 상기 7항의 결정(확인)일자는 감정평가기관으로부터 감정평가서를 수령한 일자임
※관련공시 자산재평가실시결정(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