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세미/조문근 |
지난해 스타제국과 계약을 맺은 박세미는 지난 6월 쥬얼리의 기존 멤버인 하주연 김은정 등 2명과 함께 할 새로운 멤버로 확정, 안무연습에 열중해 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당초에 계획했던 것보다 조금 늦은 다음달경 컴백계획을 잡고 있다”며 “어린멤버들의 합류로 쥬얼리의 색깔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미는 지난해 ‘슈퍼스타K’ 본선 진출자 10인중 한명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와함께 우승자 서인국과 끝까지 경합했던 조문근 역시 내달경 데뷔를 앞두고 있어 앞서 데뷔한 정슬기, 길학미 등 ‘슈퍼스타K’ 출신 가수들처럼 팬들의 호응을 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