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속옷 전문 브랜드 보디가드가 남성 팬티와 런닝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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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팬티는 개인 성향에 따라 삼각과 트렁크를 달리 입기 때문에 종류를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런닝과 삼각팬티 혹은 런닝과 트러크 팬티 2종으로 구입 가능하다.
특히, 트렁크 팬티는 ‘바디 밸런스’로 제작되어 기존 트렁크의 단점으로 꼽혔던 헐거움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이는 트렁크 팬티 안에 삼각팬티가 부착된 이중 팬티 스타일로, 통풍이 우수하면서 보정성의 기능까지 갖추었다.
은은한 하늘색으로 도회적이며 고급스러우며 가격은 런닝 20000원, 삼각팬티 11800원, 트렁크 19800원 등이다.
나이가 높은 친지 어른께는 건강의 기능이 더해진 제품이 좋다.
돈앤돈스는 매실씨와 사과숯을 미세분말화환 숯 가공 트렁크 팬티를 선보였다.
소취, 원적외선 방사, 항균 효과가 뛰어나 피부 알러지나 면역성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복에서 느껴지는 매력적인 컬러와 전통 문양의 매치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60수 면실크 제품으로 몸에 닿는 느낌이 매우 부드럽다. 바디 밸런스 처리가 되어있어 착용시 안정감을 준다. 가격은 14800원.
제임스딘은 은나노 가공으로 살균력이 우수한 ‘은나노 가공 ‘속옷을 출시했다.
은을 나노 입자화하여 친환경적인 가공으로 제작한 은나노 가공 속옷은 기존의 기능성 내의보다 항균 및 살균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한 분들에게 효과적이며, 세균감염 및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여성들을 위한 실속 추석선물도 속속 선보였다.
여성 속옷은 브라 팬티 속옷이 일반적이지만, 사이즈를 잘못 골랐을 때에는 낭패를 보기 십상.
특히 여성 브래지어는 선물하기가 민망하다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무난하게 고를 수 있는 잠옷 세트나 캐미솔 세트가 좋다.
돈앤돈스는 여성 캐미솔 세트를 내놨다. 시즌에 맞게 하의가 길게 디자인되어 실내에서도 편하게 착용 가능하다. 상의는 런닝이나 잠옷으로 입을 수 있다.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사틴 소재로 착용감이 부드럽다.
귀여운 도트 나염으로 어느 연령대에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으며, 앞 선에 소폭 레이스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