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듬이 많이 생기기 쉬운 가을철을 맞아 한국모발연구소는 ‘毛天下(모천하) 100% 환불해주는 ‘모천하 비듬클린 샴푸, 효과보장 이벤트’ 를 실시한다.
![]() |
||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총 20일간 모천하를 유통하는 헤어케어 온라인 대리점 헤어노트(www.hairnote.co.kr)와 헤어팝(www.hairpop.co.kr)에서 실시하며, 비듬클린 샴푸를 구입 후 1달 동안 사용하고 효과가 없을 시에 100%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에 비듬클린 샴푸를 구입한 후 사용 후기를 올리면, 적립금 2,000원을 받을 수 있다.
‘모천하 비듬클린샴푸’는 기존 헤어풀 샴푸의 측백엽, 백지, 세신, 하수오 등 천연 한약재 성분 외에도 생강, 건강, 천남성 등 12가지 생약성분이 포함되어, 깨끗하고 청결한 두피상태를 유지하고 가려움증을 해소시켜 준다. 특히, 천강, 천남성의 배합은 두피의 각질과 비듬제거에 효과가 탁월하다.
한국모발연구소장 이정삼 박사는 “가을철은 기온과 습도가 낮아짐에 따라 여름에 땀, 피지, 자외선 등으로 시달렸던 두피에 각질층이 형성돼 건성두피에도 비듬이 발생할 수 있다”며, “비듬은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게 하여 탈모를 쉽게 일으키므로, 비듬관리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말했다.
비듬제거 기능과 탈모예방 효능을 함께 갖추고 있는 ‘모천하 비듬클린샴푸’의 소비자 가격은 115ml/ 1만 7천3 백원. 보통의 기능성 샴푸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4인 가족 기준으로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두피관리 전문기업 한국모발연구소의 ‘모천하’는 측백엽, 백지, 세신 등 천연한약 성분 13종류를 추출, 배합해 만든 탈모방지 샴푸로, 두피 모낭충 제거, 혈액순환 촉진은 물론 두피와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 지난 9월 초 ‘모천하 헤어풀 샴푸’와 ‘모천하 헤어토닉’을 출시하여,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탈모방지와 발모 효과 입증된 ‘측백엽’은 두피의 세균감영예방효과가 있는 동시에 가려움증을 완화시키고 상처를 치료하며 비듬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민간요법으로 측백나무잎을 썰어서 에틸알콜이나 소주에 담군 후 걸러서 액기스를 만들어 직접 머리카락에 바르면 탈모방지에 도움이 된다.
한편, 추석을 맞아 모발업계의 이벤트도 풍성하다.
모앤모아(www.moandmore.co.kr)는 ‘추석맞이 감사쇼핑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실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모앤모안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난다모(www.thenandamo.com)는 10월 1일까지 ‘추석스페셜 이벤트’를 실시, 난다모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여행용 2개’(5만원 이상 구입시), ‘모발관리 세트 및 사은품’(10만원 이상 구입시)을 증정한다.
스벤슨 코리아는 (www.svenson.co.kr) 는 9월 말까지 탈모초기관리 이벤트를 실시, 두피모발 문제를 일대일 상담해 준다.
▲탈모증 바로 알기
탈모증이나 백발이 유전될 확률은 50%이다.
육식에 편중하면 비듬이 생긴다.
흰머리는 뽑을수록 증가한다.
눈을 학대하면
탈모증 유발한다.
술, 담배, 탄산 음료 모발의 3대적.
모자, 가발 등은 혈액순환 방해한다.
과도한 운동 오히려 모발에 좋지
않다.
너무 추워도 비듬과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과도한 난방은 머리카락 끊어지게 한다.
잘못된 파마와 염색은 모발 건강을
해친다.
샴푸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한다.
열기 이용한 미용기구 탈모 일으킨다.
편식과 약물 남용은 모발이 가늘고 짧게
만든다.
▲탈모 부추기는 현대인 잘못된 식습관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식생활의 개선이다.
모발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현미와 콩류, 깨, 채소,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거꾸로 동물성 지방이 많은 외식이나 패스트푸드, 보존기간이 꽤 되는 도시락 종류는 삼가도록 한다.
밤샘이나 밤늦은 식사, 담배, 비만, 운동부족 등도 모근에 영양을 보내는 데 방해가 되는 요인들이다.
▲모발에 유익한 식생활
질이 좋은 단백질 섭취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는 줄이는게 좋다
녹황색 채소 많이 섭취
주식은 현미
식물성 섬유질
섭취
염분 섭취량 줄인다
하루 3끼 영양을 균형있게 하자
밤참 금지
담배 끊고 술도 하루 1~2잔 정도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