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넷쇼핑몰 롯데닷컴은 최근 소유진, 황인영, 신지, 테이 등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한 "롯데닷컴 스타샵"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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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스타샵은 5명의 모델이 10~20여벌의 의상을 입으며, 단면적인 의류 사진이 아닌 옆, 뒷모습까지 입체적으로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롯데닷컴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인 ‘온리 롯데 상품’도 선보인다
롯데닷컴 정해웅 팀장은
"롯데닷컴의 주요 고객인 20-30여성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위주로 선정했자"며 "앞으로 패션감각이 탁월한 스타들을 활용해 더 다양한 스타샵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샵에서 판매하는 주요 상품은 소유진의 귀여움을 잘 살리는 핸드메이드 코사지 숏 니트
(12,900원), 톡톡 튀는 신지의 매력을 드러내는 펄 숄더&호버백 (33,800원), 클래식한 황인영의 온리롯데 샤이니 트렌치코트
(99,000), 도시적인 세련미를 가진 테이의 스키니진(24,800원), 보이쉬한 매력의 채연의 허리자수 카고바지 (29,8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