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기자 2006.09.20 12:23:22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은 유소년 야구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리틀야구연맹 주최 ‘제 1회 아시아나항공배 전국 리틀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서울 중구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리며, 전국 16개 팀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예선은 리그전으로,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20일 오후 3시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열리며,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격려사와 시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