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국적 통신 기업 텔릿 커뮤니케이션즈(Telit Communications S.p.A)의 한국법인이 아시아 태평양을 관장하는 지역본부로 출범한다..
텔릿은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텔릿 커뮤니케이션즈(Telit Communications S.p.A)의 자회사로, 2006년 6월 1일 이동통신 및 무선데이터 모듈 기술 전문 회사인 ㈜벨웨이브의 무선데이터모듈 M2M 사업부문을 인수를 통해, 벨웨이브의CDMA M2M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GSM/GPRS 모듈 및 CDMA와 WCDMA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다.
텔릿은 풍부한 경험의 임원진, 고도로 숙련된 개발인력 및 기술지원 전담조직으로 셀룰라 통신망을 이용한 유럽M2M(machine to
Machine)사업 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고,유럽 M2M 와이어리스 모듈 시장에서의 선두자로 자리 매김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이탈리아에 소재한 텔릿 커뮤니케이션즈(Telit Communications S.p.A)에서 유럽지역을, 미국
Raleigh에 소재한 텔릿 USA(Telit Wireless Solutions Inc.)에서 미주지역을 한국 법인인 Telit Wireless
Solutions Co.,Ltd 에서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각기 커버하게된다.
텔릿의 이러한 성장은 지난 20년간
모바일 디바이스와 핸드셋 제조업체로써GSM/GPRS와 같은 다양한 와이어리스 표준에 대한 노하우로 인한 것으로, 자체 개발한
GSM/SPRS프로토콜 스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장이 용이한 독특한 M2M 제품군을 공급하고 있다.
텔릿은 M2M 산업의 근간이 되는 최첨단 모듈은 성공적으로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고, 금번에 출범하는 텔릿의 한국 R&D에서 개발하는 CDMA/WCDMA 제품들은 텔릿의 기존 GSM/GPRS 제품들과 함께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한국법인은 중국 및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의 시장의 전진기지로서 마케팅총괄,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다.
텔릿 와이어리스 솔루션즈의 강순규 대표이사는 “텔릿의 한국 진출은 텔릿 그룹의 성장 뿐만 아니라, 국내 정보통신 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한국의 발전된 정보통신기술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위시한 Global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강 대표는 삼보 컴퓨터를 거쳐 모토로라와 팬택에서 개인휴대통신 사업본부장으로 역임하면서, 국내 통신시장의 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앞장섰던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