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애경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씨와 공동 개발한 화장품브랜드 ‘루나’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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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전용 화장품브랜드인 루나의 풀 네임은 ‘CHOSUNGAH THE CREATIVES LUNA’이다.
이것은 LUCID와 NATURAL의 합성어로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메이크업 제품이자 빛을 발할 정도로 투명하고 맑게 표현되는 고급 메이크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원장이 직접 개발해 누구나 쉽게 화장하면서 완벽하게 숨겨져 있는 자신의 장점을 찾아 표현해주는 메이크업을 표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상의 컬러와 피부를 투명하고 빛나게 만드는 커버 메이크업, 얼굴 윤곽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영-루킹 메이크업으로 최신 유행 메이크업을 쉽고 무난하게 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
특히 한가지 제품에 두가지 기능을 지닌 멀티 제품으로서 사용이 간편하며 피부를 윤기 있고 촉촉하게 만드는 트리트먼트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해양심층수 추출물 함유 메이크업 제품으로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종류는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이 하나로 합해진 2 in 1 제품인 브러쉬 파운데이션 ▲소프트와 하드 커버로 나누어진 듀얼 타입의 듀얼 솔루션 컨실러 ▲소프트 페이스 파우더 ▲내추럴 피니쉬 파우더 팩트 ▲틴트&글로스 ▲멀티 피니쉬 블러셔 ▲멀티 피니쉬 하이라이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