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코카-콜라의 세계적인 웰니스 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국내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미닛메이드 추석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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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롭게 출시된 미닛메이드 추석선물세트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고려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닛메이드 플러스 신제품 위주로 구성되었다.
글루코사민 함유 오렌지주스 미닛메이드 칼슘 플러스 글루코사민, 알로에 알갱이, 콜라겐과 비타민 C, E가 들어있는 알로에 콜라겐 플러스, 기존 망고에 오렌지가 첨가되어 비타민 C, D, E가 풍부한 망고 오렌지 플러스,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함유된 매실 플러스 등으로 구성된 미닛메이드 플러스 제품은 한국 소비자들의 맛과 취향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개발된 맛과 영양을 고려한 웰니스 주스이다.
이재연 부장은 “미닛메이드 플러스 제품은 코카-콜라 산하의 건강음료 전문 연구소 BIHW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출시된 맛과 영양을 고려한 웰니스 주스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며 “이중 미닛메이드 플러스 제품으로 구성된 미닛메이드 추석선물세트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의 추석선물이다.”고 말했다.
직사각형 타입으로 구성된 미닛메이드 추석선물세트 1호는 미닛메이드 오리지널 오렌지 100, 프리미엄 100 칼슘플러스 글루코사민, 오리지널 포도 100, 알로에 콜라겐 플러스가 들어있어, 온가족 구성원들의 취향과 영양에 따라 마실 수 있는 실속 제품이며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 대형할인매장 기준으로 8,580원)
또한 정사각형 타입으로 선보이는 미닛메이드 추석선물세트 2호는 오리지널 오렌지 100, 망고 오렌지 플러스, 매실 플러스, 후레쉬믹스 사과리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렌지, 망고, 매실 등 신선한 과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받는 분의 다양한 입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두 가지 타입의 추석선물세트 모두 1.5L 페트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형 할인매장 및 일반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