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TH(대표 송영한)는 파란VOD(vod.paran.com)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인터넷 최초로 현재 케이블에서 방송중인 인기 드라마 ‘시리즈 다세포 소녀’의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 |
||
‘시리즈 다세포 소녀’는 인터넷을 통해 ‘다세포 폐인’이라는 열풍을 일으킨 온라인 만화를 소설 및 영화 개봉에 이어 시리즈로 제작되어 현재 케이블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40편짜리 옴니버스 장편 시리즈이다.
파란 VOD를 통해 인터넷 최초 공개된 ‘시리즈 다세포 소녀’는 매주 6편이 방송 다음주에 바로 업데이트 되며, 관람료는 편당 700원이다. 파란 VOD는 인터넷 최초 공개를 기념해, 오는 10월 20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시리즈 다세포 소녀’를 관람하고 감상평을 남기면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가 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PSP, 지상파 DMB 수신기, 파란VOD 월정액 쿠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