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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서버’ 한글판 온라인 서비스 통해 배포

세계 수출통제 분야 집중 보도, 관련 기업 실질 도움 기대

이인우 기자 기자  2005.11.21 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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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 각국의 수출통제 분야를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전문잡지인 ‘옵서버(Observer)' 한글판이 온라인에 배포된다.

산업연구원 전략물자팀은 21일 한글로 번역한 옵서버 5~7호를 전략물자온라인시스템(www.sec.go.kr)과 산업연구원(www.kiet.re.kr), CNS웹사이트(cns.miis.edu)에 게재키로 했다고 밝혔다.

산업연구원측은 옵서버 발간사인 몬터리연구소와 협의를 거쳐 한글판 발간 및 온라인 배포에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옵서버지의 주요 수출통제 관련뉴스는 ‘국제 수출통제체제 동향과 세미나 및 회의 결과’   ‘각국의 수출통제 강화, 법률개정, 제도개선 내용’ ‘국가간 협력, 확산문제, 밀거랠불법수출 사례, 금수조캄 등으로 국내 기업 및 기관의 실시간 국제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측은 “향후 미국 조지아대학 CITS, 스웨덴 SIPRI 등 전략물자 수출통제 전문연구소 및 바세나르ㆍMTCRㆍAGㆍNSG 등 국제수출통제체제 웹싸이트 등에 대한 관심을 갖고 기업 스스로 국제동향을 파악해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략물자 수출통제의 대상과 향후 전망 등은 비공개 국제회의를 통해 결정됐기 때문에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수출전략 마련과 이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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