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주류BG 와인사업부에서는 칠레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칠레 와인 산타리타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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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명 백화점(롯데, 갤러리아 외)과 와인 전문점에서 20~30%의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유명 레스토랑에서 칠레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시는 고객들에게 와인을 한잔씩 제공한다.
또한 할인 매장(이마트, 홈플러스, 롯데, 까르프 시음, 킴스 외)에서는 14일부터 시음 행사가 열리며, 일부 매장에서는 행사 기간동안 구매를 하시는 분들에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산타리타社는 O'Higgins 장군과 120명 병사들의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고, Santa Rita社가 가지고 있는 "칠레 와인의 Icon Brand"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Santa Rita社는 매년 칠레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올해 한국과 중국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이 글로벌 프로모션에 금년부터 참여하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중국 최대의 Premium Wine 업체인 ASC社가 산타리타 120, Reserva급 와인의 증정, 시음행사를 진행하게 되며,
한국에서는 올해부터 Santa Rita를 공급하기 시작한 두산이 전 경로에 걸쳐 전방위적인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