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인삼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정관장" 홍삼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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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대의 ‘정관장VIP’ 선물세트에서 3만원대의 ‘감사 E호’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출시됐다.
특히 이번 명절에 첫 선을 보인 ‘정관장 D 플러스’는 지리산토종꿀과 홍삼을 결합한 신제품 ‘홍삼밀원’에 ‘바이탈 홍삼’, ‘홍삼캔디’로 구성 실속파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관장 관계자는 밝혔다.
단품세트로는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제품 중 하나인 ‘홍삼톤 골드’를 꼽을 수 있다. ‘홍삼톤 골드’는 6년근 홍삼에 대추 천궁 아가리쿠스 등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 함유량을 높여 하루에 한번만 섭취하면 된다.
이외에도 어린이 제품으로 ‘홍이장군’은 6년근 홍삼에 녹용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함유, 면역력 강화와 원기회복 등이 필요한 어린 꼬마들에게 제격이다. 입시를 앞 둔 수험생에게는 ‘홍삼톤 아이패스’가 좋다.
한국인삼공사는 “10월 5일 까지 정관장 ‘마음 가득 건강가득’ 고객 사은행사도 펼친다”면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정관장 상품권’ 1만원권 1매를 증정하며 ‘홍삼밀원’ 구매 고객에게는 ‘예본’ 팩키지(15g*5) 세트(10,000개 한정 지급)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BC, KB, LG, 삼성,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행사도 펼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