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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장애우 취업 위한 ‘사랑의 베이커리’

김소연 기자 기자  2006.09.14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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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P&G는 장애우 자립사업인 ‘장애우와 함께 꿈꾸는 내일’의 일환으로 장애우 고용창출 및 현장실습을 위한 ‘사랑의 베이커리’ 를 개보수, 13일 강남구 서초동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 베이커리’는 기존에 사랑의 복지관에서 운영하였던 곳으로, 한국 P&G는 1억 원을 지원하여 이 곳의 제과, 제빵 기기 및 작업대 등을 교환하고 지난 7월부터는 ‘P&G와 장애청소년이 함께하는 꿈을 향한 도전!! 파티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