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제 유가의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세계 원유가격의 향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호주의 경제지 ‘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는 최근 “중국이 2030년까지 연평균 6.3%의 성장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장기적으로 국제유가 하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세계 최대의 원유업체인 ExxonMobil은 2030년까지 유럽의 경우 연평균 2%, 북미지역의 경우 2.6%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아시아지역의 경제력이 북미 및 유럽과 함께 3대 경제축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중국이 세계원유소비 증가분의 16%를 차지하는 등 국제 유가 가격형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앞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수요가 크게 늘어나 중요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의 경우
2010년 연간 LNG 소비가 650만톤, 2012년에는 1300만톤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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