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PEC정상회의에 참석차 부산을 방문중인 수실로 밤방 유도 유노(Susilo Bambang Yudhoyono)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20일 중 단독면담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 회장은 수실로 대통령과의 면담이 이뤄질 경우, 양국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SK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현재 진행중인 에너지 사업을 이동통신과 화학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광구개발을 진행중이다.
최 회장과 수실로 대통령간 면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SK는 동남아 시장진출에 있어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또 인도네시아는 SK의 해외시장 진출에서 중국에 이은 제2의 투자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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