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에서는 가을철을 맞아 야외에서 운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골프웨어와 용품을 비롯해 스포츠 의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획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한다.
9월15일부터 21일까지 ‘아웃도어·골프웨어 대전’을 진행한다.
등산용품과 의류로는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등산화를 9만8천원, 고어텍스 재킷을 15만5천원, ‘에이글’ 등산배낭을 3만5천원, ‘K2’ 트레킹화를 5만9천원, 방풍재킷을 7만9천원에 판매한다.
골프클럽도 ‘미즈노, 던롭, 에스야드, 테일러메이드, 랭스필드’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한다. ‘랭스필드’ 풀세트가 65만원, ‘던롭’DDH볼세트(12개入)는 50개 한정판매로 2만5천원이다.
9월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유명 스포츠 기획전’에서는 ‘리복’ 트레이닝복세트를 5만5천원, 운동화를 1만9천원에 판매하고 ‘311스포츠’ 티셔츠를 1만9천~3만5천원의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