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게임빌 (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서비스
중인 ‘2006프로야구’의 모델 김 새롬이 오는 12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 현대의 경기에서 첫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김새롬양은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각종
쇼프로그램의 게스트와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신예스타로 작년 2006프로야구의 모델로 데뷔하면서 광고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2006프로야구’와 김새롬양의 인연을 시작으로 ‘2006프로야구’
런칭쇼와 이벤트 등에 참여해 모델로서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여 두터운 10대 팬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게임빌과 LG트윈스는 지난 2005년부터 제휴를 맺어 짜임새 있는 프로모션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김새롬 양이 모델인 ‘2006프로야구’는
게임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야구게임으로 현재, 누적다운로드 400만을 돌파하며 국민 모바일게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 편, 게임빌은 10월 1일, 트레이드 시스템
추가, 나만의 리그 ‘투수편’ 추가, 선수전적 실시간 업데이트 등 새로운 버전으로 무장한 ‘2007프로야구’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연내에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