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휴마케팅 대행사인 (주)링크프라이스(대표 박진영, www.linkprice.com)는 자사 회원들이 본인의 온라인 광고 수익금을 저소득층 아이들의 PC 교육에 지원할 수 있게 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화, www.goodneighbors.org)와 함께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본인이 받는 광고수익금 중 일부를 단돈 100 원이라도 기부금으로 전환시킴으로서 누구나 쉽게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복잡한 절차 없이 단 한번의 클릭으로 기부에 참여 할 수 있게 했다.
링크프라이스(www.linkprice.com)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원들이 광고를 통해 수익을 얻게 하는 제휴마케팅 대행사. 블로그,미니홈피를 운영하는 개인회원을 포함하여 웹사이트 운영자 7 만 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링크프라이스 박진영 대표는 "이번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소액의 광고 수익을 가진 개인 회원들도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을 줄 것" 이라며, "특히 광고수익금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PC 지원 하는 내용에 기부하도록 함으로써
온라인 광고로
얻은 수익을 어려운 이웃의 PC 교육에 되돌리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