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농심(004370)의 실적모멘텀이 내년부터 회복될 전망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은 “농심의 2분기 및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4.0%, 11.9% 감소하며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내년 실적은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 근거로 “언론보도로 인한 시장의 일시적 충격이 해소될 것과 소비회복에 따른 라면소비도 곧 회복될 것”이라는 게 우리투자증권의 진단이다. 또 “상반기 다소 하락했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어 농심의 내년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 회사의 12개월 목표주가는 31만원이며 이는 잔여이익모델(RIM)을 통해 산출됐다(COE 8.7%, Market Risk Premium 6.0%, 베타 0.7).
제시된 목표주가는 2006년 추정 실적 기준PER 12.3배, PBR 1.8배(ROE 15.7%)에 해당되며 이는 음식료 업종 평균보다 15%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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