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전국 수도권 12개점에서 창립 27주년 기념행사 마지막 3일(9월 8일~10일)인 주말 동안 3대 쇼핑 찬스를 제안한다.
먼저 ‘가을 신상품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하여 가을신상품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앤클라인뉴욕, 미니멈, 샤! 틴, 주크, 나이스크랍, 폴햄 등 여성캐주얼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점별 / 각 브랜드별 선착순 5명~10명으로 진행된다.
다음으로 ‘가을 신상품 품목 할인’행사를 진행, 투피스, 재킷, 티셔츠, 니트 등 가을 신상품을 정상가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 오용석 바이어는 “가을 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흔치 않은 기회와 함께 상품권 사은행사 혜택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말을 맞아 쇼핑을 온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