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사장 이인원) 안양점에서는 7일(목)부터 9월 10일(일)까지 “가을 골프의류, 골프용품 특집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동수 사계절 상품전’, ‘MU 브랜드 골프용품 특집전’, ‘중고클럽 특집전’등 다양한 테마성 상품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이동수 사계절 상품전’에서는 이월상품을 5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일부 균일가 상품도 전개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바지 98,000원~133,000원, 티셔츠 73,000원~123,000원, 균일가 바지 45,000원, 균일가 티셔츠 50,000원 등이 있다.
여성고객들이 특히 선호하는 브랜드인‘MU 골프용품 특집전’행사에서는 정상가 대비 4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캐디백 258,000원, 보스턴백 132,000원, 골프화 138,000원 등이 있다.
이번 행사 중 특히 눈에 띄는 ‘중고클럽 특집전’행사에서는 중고 클럽을 정상가 대비 7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평상시 가격으로 망설였던 고객들에게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가격으로는 투어스테이지 V-3000 아이언 700,000원, 맥그리거 NVG2 TOUR 아이언 950,000원, 카티나 Ti330 드라이버 300,000원, 테일러메이드 로사 퍼터 50,000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아놀드파마, 핑, 레노마 브랜드 골프 의류의 05년 이월 상품 및 06년 봄상품을 정상가 대비 40~6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미입점 단품 브랜드인 조르지오페리, 다니엘 알베르니의 티셔츠를 10,000원 균일가 상품으로 별도 준비하여 알뜰한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스포츠 매입팀 이진우 골프바이어는 “행사장내 골프 클럽 및 골프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그립 및 스파이크 무료 교체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며, “평소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고객에게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