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리제조업체인 삼광유리㈜에서 강화유리로 만든 ‘글라스락 도시락세트’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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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된 글라스락 도시락세트는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물이 들거나 냄새가 배일 염려가 없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뜨거운 밥이나 반찬을 담아도 제품에 변형이 없고 식었을 경우 렌지에 데울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직장인, 학생들의 도시락이나 가족나들이용품으로 적합하다.
대형과 중형 두 가지 타입으로 대형은 원형720cc 1개와 정사각형900cc 2개가 한 세트이며, 소형은 직사각 400cc1개, 직사각 710cc 1개, 그리고 직사각150cc 2개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대형이 21,590원, 소형이 20,590원이며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유명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