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3D CAD 기술 공급 기업인 솔리드웍스코리아 (지사장: 황종진, http://www.solidworks.co.kr )는 3차원(이하 3D)CAD 소프트웨어 솔루션 ‘SolidWorks® 2007’ 과 설계 해석 도구 ‘COSMOS 2007’ 소프트웨어를 동시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SoliWorks 2007에는 200여 가지가 넘는 새로운 기능이 보강되었으며, 3D CAD의 까다로운 설계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해주는 기술이 최초로 CAD 소프트웨어에 도입되었다.
또 모든 파일을 아도브 시스템(Adobe Systems)의 3D PDF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어 3D 도면 공유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두 가지 파일 형식인 PDF와 SolidWorks eDrawings® 파일 형식이 모두 완벽하게 지원된다.
이외에도 보다 완성도 있는 디자인 설계를 위한 소비재 설계 및 어셈블리 상호 작용 기능 이 대폭 강화되었으며,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설계 작업에 투입되는 비용과 작업량을 최소화 해주는 3D 기어 메이트와 벨트 모션 기능도 새롭게 갖췄다.
솔리드웍스코리아의 황종진 대표는 "SWIFT의 도입과 함께 3D CAD 기술이 자동화에서 지능화로 진보되었다는 점에서 SolidWorks 2007은 획기적인 전환점을 이루고 있다” 며 “이번 신제품은 정교하고 복잡한 작업을 최소한의 명령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따라서, 시장에서 많은 설계자들이 가장 아쉬워했던 기능을 구현 가능하게 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라고 이번 신제품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솔리드웍스는 3D CAD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제품 데이터 관리용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 및 판매한다.
2005년 7월 설립된 솔리드웍스코리아(지사장: 황종진, http://www.solidworks.co.kr )는 솔리드웍스 전제품에
대한 국내 마케팅과 판매를 책임지고 있다. 솔리드웍스코리아는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3D
CAD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해나고 있다. 한편, 설계 중심의 CAD 시장이 2D에서 3D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솔리드웍스코리아는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제품을 제공하며 국내 3D CAD 소프트웨어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