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방송광고시장의 개선추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17일 나왔다.
동양종금증권은 지상파방송이 CATV와 위성방송 등 유료매체 시장의 증가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및 무선인터넷 등 다양한 뉴미디어의 등장 속에서도 그 입지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지난 주 지상파방송의 낮시간대 방송 허용 결정이 지상파방송의 매출 증가에 큰 기여를 하지는 않지만 이후의 규제완화 등의 후속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동양종금증권은 올 4분기와 내년까지 기대할 수 있는 방송시장의 호재로 ▲내수지표 개선에 따른 광고주들의 광고집행규모 증가 ▲ 광고단가 인상 등을 들었다.
따라서 동양종금증권은 4분기이후 광고시장이 점진적으로 개선 추세를 보이며 내년에는 더 나은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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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월 방송광고판매액은 지난해 대비 8.9% 증가한 2314억원이었다.
KBS와 SBS는 산업평균 성장률을 웃도는 실적으로 보였으나 메이저급 3사를 제외한 민영방송들의 방송판매액은 전년대비 6.4% 역신장해
광고업황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은 아니라고 동양종금증권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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