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1일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서비스 출시 1주년 맞아 서울 서초동 본사 대강당에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CEO와의 대화’를 통해 고객과의 감성적 연대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정식 LG파워콤 사장은 “진심에 기반한 열정으로 고객을 대하고 있는지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되짚어보고, 고객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조직의 일체감과 임직원들의 열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리더들은 조직의 일체감과 구성원들의 열정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