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기자 2006.08.31 19:59:32
[프라임경제]외환은행 노동조합은 불법매각 원천무효 서명에 동참한 시민 100만명 서명지를 9월 1일 오전 11시 국민은행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외환은행 노조는 100만명 서명지 전달과 함께 강정원 국민은행장 면담도 요청할 계획이다
외환은행노조는 이를위해 31일 국민은행측에 ‘외환은행 매각무효’ 100만인 서명지 전달 및 은행장 면담요청‘에 대한 관련공문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