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피자헛 (www.pizzahut.co.kr 대표 조인수)은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피자헛선택메뉴 반값 페스티벌’ 을 펼쳐, 샐러드 바, 베스트 샘플러를 비롯한 다양한 선택 메뉴 중 한가지를 반값에 제공한다.
행사 메뉴에는 바비큐 폭립, 퀘사디아, 버팔로 윙, 포테이토 스킨으로 구성된 베스트 샘플러, 20가지 신선한 제철과일과 프리미엄급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된 샐러드 바, 유자, 오렌지, 핑크자몽 등 과일향이 짜릿한 시원한 에이드 삼총사, 입맛을 돋구는 쫄깃한 오븐파스타와 리조또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소비자 가격: 미디엄(M) 사이즈 이상의 피자 주문 시, 베스트샘플러 (14,900원 à 7,450원) / 샐러드 바 (7,900원 à 3,950 원) 에이드 3,500원 à 1,750원 (한잔당 가격임/ 3잔까지 반값가능) / 파스타 및 리조또 (5,900~7,900) à 2,950~3,9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