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생, ‘허브 멀티케어 아이겔 시트’ 출시

 [프라임경제]정산생명공학㈜ 백옥생(대표 김성녕 www.vagosang.co.kr)은 눈 주위 붓기를 완화하고 다크서클을 개선해주는 눈가 전용 팩 ‘허브 멀티케어 아이겔 시트’를 내놓았다.
 
30일 백옥생에  따르면 ‘허브 멀티케어 아이겔시트’은  주요성분인 진주에 피부를 탱탱하게 만드는 엘라스틴이 함유되어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쉽게 건조하고, 잔주름이 생기는 눈가의 저항력을 높여준다.

또한 보습 기능이 뛰어난 행인과 복합한방성분이 예민한 눈가 미세혈관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칙칙함을 맑게 개선한다.

진정효과가 있어 부은 눈을 가라 앉혀주는 것도 특징. 스트레스, 매연 등으로 눈가에 피로함이나 건조함이 생길 수 있는 환절기 눈매 관리에 적합하다.
 
‘허브 멀티케어 아이겔시트’의 패치는 콜라겐 성분의 겔타입으로 되어있어 눈 밑에 부착시키면 체온에 의해 유효성분이 액체 형태로 서서히 녹아 자연스럽게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수면부족으로 눈가에 피로함과 칙칙함이 느껴질 때 20~30분 붙여서 관리한다. 부착 후에도 이동이 자유로워 간편하게 눈매를 관리할 수 있다. 가격 2.7g * 8매입 / 3만9천원   문의: 02-2285-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