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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계획’ 국제포럼 내달6일 개최

김훈기 기자 기자  2006.08.29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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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가 주관하고 (사)유엔미래포럼·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대한주택공사가 공동주최하는 ‘첨단기술 발전과 미래 도시계획’ 국제포럼이 오는 9월6일 수요일 오후1시30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다.

포럼에서는 첨단기술 발전·후기 정보화시대·저출산 고령화시대·대도시 공동화·나노 테크놀로지의 파급·텔레포테이션 등 급변하는 주택 도시개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미래 주택단지 개발을 모색하게 된다.

발제자로는 ‘나노공학의 아버지’로 일컬어 지는 에릭 드렉슬러(Eric Drexler)박사, Digital Fabber(자동조립기)의 창시자이자 테레포테이션 전문가인 마샬 번즈(Marshall Burns) 물리학박사, 미래도시계획 및 재생타운 전문가인 프랭크 카탄자로(Frank Catanzaro)박사가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