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레스티지 화장품 아티스트리(ARTISTRY)에서 안티 에이징 라인인 ‘트리타지(Treatage 사진)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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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타지는 ‘treat + age’란 이름처럼, 피부의 노화를 스스로 컨트롤하려는 여성들을 위한 안티 에이징 라인으로, 클렌징폼, 스킨 로션, 에센스, 밀키 로션, 크림 총 5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가 보이는 7가지 노화 징후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제품으로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의 손상을 회복 및 개선시켜준다.
특히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고 보충된 수분을 날아가지 않도록 잡아주는 복합 지질 보습 성분인 “DRS 43+”와 12가지 특별한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되돌려줘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아티스트리 홍보담당 안자현 과장은 “국내 동안 및 생얼 트렌드와 함께 자신의 피부 나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며 “아티스트리의 앞선 피부 과학 기술이 탄생시킨 안티 에이징 라인인 ‘트리타지’가 이러한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피부 나이에 대한 새로운 해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