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석수와퓨리스(대표 최광준崔光俊)에서 생산·판매하는 먹는 샘물 ‘퓨리스’( 사진)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4차 ILO(국제노동기구) 아태지역총회’ 공식지정 생수로 단독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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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 모두 약 6백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 1인당 약 20리터를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총회에는 후안 소마비아 ILO사무총장을 비롯해 40여개 아태지역 회원국의 국가원수와 노동장관,
노사단체 대표, 관련 국제기구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