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와, 가을 新 로맨틱룩 제안

[프라임경제]㈜아가방의 명품 브랜드 에뜨와(대표 구본균, www.agabang.com)는 가을을 맞아  사랑스런 로맨틱룩을 선보였다.

 이번 로맨틱룩은 에뜨와의 이전 유아복이 동양적인 분위기에 보색대비가 강했던 에스닉풍이었던 것과는 달리, 여성스런 로맨틱함을 강조한 新 로맨틱룩으로 변화된 것이라는 것.

이에따라 에뜨와 가을신상품은 아기들에게 친숙함을 전달하는 강아지, 꽃, 자동차 등을 모티브로 여행가는 강아지, 그네 타는 강아지 등의 스토리를 전개하며 아기의 EQ발달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표현했다.(사진)

또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상에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남아용은 마일드한 색상의 유행에 맞추어 고급스런 베이지와 민트블루 색상의 조화로 편안한 외출복 스타일을 표현하였고 여아용은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원피스차림에 고급스런 니트 가디건과 에뜨와 특유의 멋스러운 니트 모자로 한결 세련된 외출복 스타일을 선보였다.

 에뜨와 가을신상품은 전국 현대, 롯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가방 에뜨와의 전문컨설팅 홍은주 디자이너는 “오는 가을에는 사랑스런 느낌을 살린 로맨틱룩이 유행할 것으로 보이며 에뜨와는 차별화된 아이덴터티를 살려 가을신상품을 출시 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남아: 로드 벙거지 모자(52000원), 리노 티셔츠(44000원), 봉봉 오버올(123000원), 봉봉 점퍼(112000원), 프린스 운동화(61000원)

여아: 샐리 여아 니트모(63000원), 지니 블라우스(55000원), 메리니트 가디건(96000원), 샐리 점퍼스커트(108000원), 메리 양말(5000원), 리노 운동화(6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