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기자 2006.08.27 14:22:39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강주안)이 오는 9월부터 1사1촌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의 특산물인 발아현미로 기내식을 제공한다.
해당 노선은 인천발 홍콩행 노선으로 퍼스트클래스 승객에게 제공된다. 발아현미는 소화가 잘 되고 맛과 영양 면에서 일반 현미보다 월등한 대표적인 웰빙음식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외삼포2리와 지난 7월5일 일사일촌 결연식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