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이리빙(대표이사 정찬배, 이정학)의 패션 피혁잡화 전문브랜드 ‘루이즈’에서 신사중지갑 2종과 신사 중지갑&벨트 세트 2종 등 모두 4종( 사진)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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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앰보 가공, 스크래치와 마찰에 강한 특수 가공 등으로 장기간 사용에도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품 내구성 강화로 사용할수록 멋스러운 질감을 유지할 수 있다.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명품을 대중화시킨다는 매스티지 철학을 담고 있는 브랜드 ‘루이즈’는 지난 3월 신사 지갑과 벨트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숙녀 지갑, 핸드백을 비롯한 여권&명함 지갑 세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하이리빙 김좌현 의류패션팀장은 “‘루이즈’를 하이리빙만의 차별화 된 피혁잡화 브랜드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며 “이번에 출시되는 신사중지갑과 중지갑&벨트 세트에 이어 F/W 시즌을 겨냥한 숙녀 지갑과 핸드백도 향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