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의 휘센 공기청정기가 ‘베이비 페어(Baby Fair 2006)’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0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Baby Fair 2006)에 휘센 공기청정기 9개 모델과 가습기 6개 모델을 선보였다.
영유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특히 휘센 공기청정기는 국내 최다 인증 획득 제품으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LG전자가 출품한 휘센 공기청정기 제품은 소비자보호원에서 권장하는 공기청정기 3대 인증(산업자원부의 KS인증,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Clean Air)인증, 친환경상품진흥원의 환경마크인증)을 비롯한 국내 최다 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자녀를 위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는 주부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휘센 공기청정기 제품은 세계 최초로 플래티넘(백금) 필터 시스템을 채용해 냄새는 물론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Volatile Organic Compounds)과 세균까지 빠른 시간내에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물세척이 가능한 ‘워셔블 필터(Washable Filter)’를 채택하고 있어 유지·관리하기도 쉽다.
특히, LG전자는 전시관 내에 공기오염 비교 체험 존을 마련해 내방객들에게 휘센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직접 비교 시연해 주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