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시멘트 업황 부진으로 한일시멘트(003300)의 영업실적이 반전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동양종금증권은 한일시멘트의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489억원(-21.3%) 355억원(-64.6%) 389억원(-50.2%)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당기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도 각각 1,116억원(-25.8%) 97억원(-65.8%) 108억원(-51.6%)을 기록해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다.
박형진 연구원은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장치산업 특성상 외형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결정적”이라며 “시멘트업황 바닥 탈피의 조짐은 내년 1~2분기에나 확인 가능할 것”으로 진단했다.
따라서 내년 외형성장으로 인한 영업이익 반등(고정비부담 감소)을 예상한 공격적 투자는 아직까지는 자제해야 할 때라고 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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