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백화점(069960)의 투자지표가 매력적이어서 주식가치 재평가가 지속되리란 전망이 나왔다.
현대증권은 “매출회복속도보다 빠른 주가 상승이 차익실현 매물로 이어질 수 있으나 ROE 증가 등 투자 지표가 매력적”이어서 “주식가치 재평가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3분기 실적은 양호한 매출을 회복했고, 판매마진 향상, 판촉비 축소 및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영업이익 및 경상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7% 및 55%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게다가 지난 7월 이후 백화점업계의 구매고객수가 늘어나고 있고 경기전망 개선 등으로 소비성향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현대증권은 현대백화점의 내년 손익을 수정 EPS기준 약 12%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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