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명 레이싱걸 엄지언이 게임빌이 출시할 모바일 레이싱게임 ‘버스트랠리’와 함께 하는 첫 번째 팬미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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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에 출연 중인 신동수씨의 사회로 진행된 팬미팅 현장에서는 ‘버스트랠리’ 동영상 광고를 처음으로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게임에 대한 질문과 답변으로 ‘버스트랠리’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모델 엄지언은 레이싱걸로 활동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이야기 했으며, 더불어 몰래카메라, 팬들의 세레나데, 초상화 선물 등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답례로 모델 엄지언이 즉석으로 팝송을 불러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팬들과의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버스트랠리(Burst Rally)’는 게임빌이 국내와 해외 시장을 겨냥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제작한 레이싱 게임.올해 미국에서 치러진 E3 전시회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 디지털콘텐츠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수도(Pseudo) 3D Engine을 이용하여 화려한 3D그래픽 효과를 연출, 실감나는 속도감을 구현하여 레이싱 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을 받아왔다.
게임빌 ‘버스트랠리’는 이달 30일과 31일, KTF와 SK텔레콤에 서비스 될 예정이며, 레이싱걸 엄지언은 ‘버스트랠리’ 모델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게임을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