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순재 성병숙 이호성 예수정 등 연극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배우들이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연극은 이순재, 선병숙 VS 이호성, 예수정 커플의 더블캐스팅으로 진행되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들의 연기대결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황혼의 나이에 만나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 노부부의 이야기를 그려 2003년 초연 이후 관객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위성신 연출의 작품이다.
내년 1월 1일까지 소극장 ‘축제’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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