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화장품’을 추국하는 베네피트(베네피트 코스메틱스 유한회사)는 일반 메이크업 서비스에서 차별화된 다양한 메이크업 서비스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
베네 메이크업 서비스, 페이크-잇 컨설팅, 브라우 서비스 등과 함께 9월 1일부터 한달동안 빅 뷰티풀 아이즈 페이크-잇 컨설팅을 추가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서비스는 고객 상담 형식의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개인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스타일과 눈썹 모양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베네 메이크업 서비스는 1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는 풀 메이크업 서비스이며
페이크-잇 컨설팅 (fake-it
consulting)는 제품 구매와 상관없이 개인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스타일에 대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브라우
서비스(brow service)는 눈썹 전문샵으로 미국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베네피트 브라우 바(Benefit Brow Bar)’에서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를 한국에서도 실시한다.
빅 뷰티풀 아이즈 페이크-잇 컨설팅 (Big beautiful eyes fake-it consulting)는9월 신제품인 ‘빅 뷰티풀 아이즈’ 팔레트 및 ‘겟 벤트 래쉬’(마스카라)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작은 눈이 컴플렉스인 동양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