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너지관리공단은 올 여름 ‘에너지절약실천가정 CashBack행사’실시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이상의 전기 절약에 성공한 세대에 지난 11일부터 현금 지급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캐쉬백(CashBack)행사란 지난 6월 신청접수세대 중 올 7~8월까지 2개월 동안 5%이상의 전기 절약여부 및 계좌가 확인된 세대에 대해 절감율에 따라 1만원에서 3만원까지의 현금을 되돌려주는 전기절약 이벤트이다.
올해 행사에는 전기절감 증빙서류를 보내온 약 7000여 세대 중 5661세대에 대하여 총 1억 3000여만원의 현금이 지급됐으며 이중 5%이상 성공세대가 1164여세대, 10%이상이 2079여세대, 20%이상이 2318세대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약 760MWh의 전기 절감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캐쉬백(CashBack)행사는 10%이상 절약에 성공하면 2만원을 돌려줬던 지난해와 달리 5~20%이상 전기를 절감한 세대에 대하여 절감량에 따라 1~3만원범위에서 차등 지급하는 방식을 택해 전기 절감에 대한 동기부여를 극대화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각 가정에 현금을 돌려 받는 기회를 부여했을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하절기 전력부담 저감에 큰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관리공단은 현재 증빙서류 확인중에 있는 500여세대에 대해서는 추가적 확인을 통해 11월 30일까지 현금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라임경제 ⓒ 경제의 맥을 짚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