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훼미리마트가 가맹점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국가별 화폐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율, 출입국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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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업 아이템을 찾아 사업자 등록을 하고 기업을 홍보하는 등의 체험과 경매를 통해 자산운영능력을 키우도록 할 예정이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 "이번 경제캠프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라며 "가맹점주와 자녀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제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