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14일 중국의 무역흑자 확대에 따라 미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의 위안화 추가적 절상 요구가 점차 거세질 것으로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중국이 최근 수출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9월 미국 무역수지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66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중국 통계국에서 발표한 중국의 대 미국 무역수지의 경우 무역흑자가 9월 112억 달러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로 예정된 부시 미 대통령의 중국방문으로 위안화에 대한 절상압력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동양종금증권은
예상했다.